만화 원피스 ‘나미’ 실사판 등장? ‘만찢녀’ 임아로
만화에서나 볼 법한 몸매의 그녀가 떴다. 촬영 당시 짐에 있던 모든 남자가 운동을 올스톱했던, 후끈한 그날의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운동 초보라 들었다. 그런데도 이 정도라니, 타고난 몸인가?
피트니스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어릴 적부터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했다. 발레, 댄스스포츠, 수영, 테니스까지 이런 것들이 도움은 됐을 것 같다. 아, 물론 가슴은 타고났다.
그동안 어디 있었나? 어디 묻힐 몸매가 아닌데.
연기 공부와 모델 일을 병행하며 꿈을 키우던 중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고 회복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았는데, 꾸준히 치료받아 건강을 되찾았다. 운동으로 멋진 몸과 자신감을 되찾은 것은 덤이다.
그럼 연기자를 꿈꾸는가?
멀리 내다 본다면 그렇다. 그간 쌓은 경험에 공부를 더해 이루고 싶다. 그 전에, 운동으로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 머슬마니아 도전이다. 건강을 위해 시작했는데, 건강은 물론 몸이 더 좋아지는 과정과 운동 자체에도 재미를 느꼈다. 기왕 시작한 거 최고가 되고 싶다.

머슬마니아, 자신 있나?
그렇다. 원래 어디 가서도 꿇리지 않는 몸이었다. 봐라. 지금 내 몸을! 여기에 운동을 더한다면?
분명 어마어마할 것 같다.
그렇다. 더욱 어마어마해질 거다.
각양각색의 사람이 출전하는 머슬마니아에서, 다른 사람에 비해 확실한 나만의 무기는?
음, 절실함과 성실함, 그리고 타고난 아름다움?(웃음)
신체로는?
친구들 사이에서 만화책 <원피스> 캐릭터 ‘나미’로 불렸었다. 압도적인 라인의 여성 캐릭터인데, <맥스큐> 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남성 분들께 머슬마니아에서 확실히 보여드리겠다.
기대하겠다. 마지막으로 <맥스큐> 독자들에게 한마디
안녕하세요. <맥스큐> 독자님들. <맥스큐>를 사랑하시는 만큼, 저 임아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글·사진 이동복 장소협찬 프로바디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