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독자들을 무장해제 시킨 윤다연-김한솔 란제리 화보
또다시 봄은 찾아왔다. 매년 찾아오는 봄이지만 같은 봄은 없듯 그녀들의 매력 또한 새롭고 유일하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뚫고 소리 없이 성큼 다가온 봄처럼 윤다연&김한솔 두 피트니스 스타가 <맥스큐> 독자 곁으로 은밀하게 다가왔다.

볼수록 빠져드는 윤다연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는 소위 말하는 ‘볼매’다. 촬영 중간중간 그녀가 짓는 옅은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조금씩 적셨고, 촬영 막바지에는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헤어나올 수 없었다. 앳돼 보이는 얼굴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뭇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녀지만 과거에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았다고 한다. 어렸을 적 핸드볼 훈련 중 얻은 부상으로 허리통증을 달고 살았고, 어느 날 갑작스레 목소리가 안 나와 한 달 넘게 말을 못 한 적도 있었다. 또 미각까지 잃어 아무런 맛을 못 느낀 적도 있다고 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상포진까지 찾아와 8개월을 누워 지낸 그녀는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며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가 운동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행복은 아름다운 몸보단 건강한 자신을 찾은 것이라고 하니 우리도 더 늦기 전에 운동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마성의 매력을 가진 그녀
한 번도 이성을 유혹해본 적이 없다는 그녀. 항상 남자들이 먼저 다가왔다고 한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성을 유혹하는 마력을 가진 그녀의 이상형은 한결같이 자신을 바라봐주는 남자라고 하니 2019년은 ‘지고지순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해바라기 같은 남자가 되어보면 어떨까? 혹시 모르지 않는가. 기다림 끝에 그녀의 간택이 있을지….

상쾌한 봄바람을 닮은 김한솔
따스한 봄날에 불어오는 상쾌한 봄바람을 닮은 그녀는 20살 때부터 시작한 모델 일을 그만두며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모델을 그만두고 잠시 쉬는 동안 살도 찌고 무기력증에 따른 우울감과 상실감이 컸는데 이 모습을 보다 못한 지인의 권유로 운동에 발을 들였다. 한 달 만에 5㎏을 감량하며 운동에 재미를 붙였고, 무대 위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피트니스 모델들의 모습에 매료되어 도전을 마음먹었다고 한다. 첫 출전이라 너무 떨렸지만 워낙 긍정적이고 무대를 좋아해서 세 번째 무대부터는 긴장이 풀려 자신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수 있어 커머셜모델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생각한단다. 2위도 과분한 성적이라는 그녀는 올해 상반기 대회에서는 상 받을 자격을 단단히 갖춘 선수가 되어 다시 도전한다고 하니 4월에 열릴 머슬마니아 대회를 주목하자.


신이 빚은 완벽한 몸매
큰 눈과 오똑한 코,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아름다운 그녀지만, 누가 뭐래도 그녀의 매력포인트는 신이 빚은 듯한 완벽한 몸매다. 다소 진부한 표현일 수 있지만, 그녀의 몸을 수식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인터뷰 시작과 함께 수줍게 밝힌 그녀의 신체 사이즈는 34-21-36으로 은근슬쩍 자연산(?)임을 강조했다.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힙을 꼽은 그녀는 어렸을 때는 ‘오리궁뎅이’여서 콤플렉스였지만, 운동을 시작하며 칭찬을 많이 받아 힙과 하체 라인에 자신이 생겼다고 한다.




글 김성민 사진 UV-Creaiton 의상협찬 엘르 이너웨어, 트라이엄프
헤어·메이크업 라뷰티코아 촬영협찬 스포맥스, 머슬마니아 코리아, 맥스큐TV, 뉴텍, 알카스톤, 엠플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