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같은 '매력녀' 정채아의 SEXY 화보&영상 단독 공개
수 많은 색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명작을 만들듯 그녀 또한 수 많은 색을 담고 있다. 때론 섹시하며, 때론 청순하다. 웃을 땐 세상 그 무엇보다 밝다. 그녀의 색은 다양하고 또 아름답다.

정채아 / Jung Chae-A
커머셜 모델과 미즈비키니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그녀. 멈추지 않고 미국까지 날아가 미즈비키니 쇼트 3위를 수상했다. 그녀를 무대에서 처음 봤을 때는 그 누구보다 섹시했고, 수상의 기쁨을 만끽할 땐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다시 만난 그녀는 발랄함 그 자체였고, 카메라 앞에선 다시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다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머슬마니아 무대를 접했어요.
자신의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어요.
그것이 저의 시작이었습니다.

누구보다 밝은 햇살 같은 그녀지만, 몰아치는 우울함에 그녀다움을 잃어가던 시기도 있었다.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고, 쉬는 동안 몸무게가 15㎏이나 늘었다. 몸이 망가지자 마음까지 상처를 입었고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기 일쑤였다. 그러다 우연히 TV에서 머슬마니아 무대를 만났고, 마음속에 자리 잡은 동경심은 그녀를 다시 햇살 밖으로 나오게 했다. 물론 그녀 자신을 되찾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우선 많은 감량을 해야 했고, 피트니스 대회에 오른다는 것은 감량과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원체 마른 몸이 걸림돌이었다. 조금만 긴장을 늦춰도 귀신같이 마른 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하루도 운동을 쉴 수 없었던 점이 가장 힘들었다는 그녀.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의 색을 완성했다.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완성한 그녀만의 색이기에 그 무엇보다 빛이 난다.

저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빨간색 같아요.
저와 제일 잘 어울리는 색이고,
무엇보다 빨간색 물품을 지니고 있으면
항상 행운이 따르더라고요.

글 김성민 사진 UV-Creation 의상협찬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헤어•메이크업 오블리쥬&파인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