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통계는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다. OECD 평균 몇 %, 통계청 발표 몇 %, OO정당 지지율 몇 % 등 각종 통계가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데아출판사에서 출간한 《퍼센트》는 넘쳐나는 통계 중 40개 주제를 선별하고 다룬 책으로, JTBC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활동한 안지현 기자가 저술했다. 이 책은 선정한 40개 주제와 통계들을 통해 한국 사회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퍼센트와 숫자가 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아 서점가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통계와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이면에 있는 구체적 삶에 한국 사회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해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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