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하루 평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에는 무엇이 있을까? 휴대폰도 그중 하나겠지만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단연 키보드를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들은 키보드의 기능과 디자인에 무심하다. 그런 사람들에게 로지텍 크래프트를 소개한다. 처음 영접하는 순간부터 크래프트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것이며 다른 키보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다. 사실 크래프트의 명성은 ‘디자이너의 키보드’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 키보드가 지닌 엄청난 기능과 책상 위에서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 덕에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현존 최강 키보드로 거듭났다.
로지텍 키보드

로지텍 크래프트의 첫 느낌은 굉장히 묵직하다. 단순한 묵직함이 아니라 굉장히 고급스러운 묵직함이다. 스페이스그레이의 색은 어느 환경에서든 잘 어울릴 것 같고 사용자가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면 반기듯이 고급스러운 백라이트가 들어온다. 키캡 중앙의 오목한 부분은 정확도를 높여 오타를 줄이는 데 한몫하며 키감은 쫀득쫀득한 느낌을 주어 타이핑할 때 즐거움을 준다. 블루투스 키보드로서 편리함을 갖추고 있으며 완충 시 사용 시간은 일주일 정도다.
Easy-swich

로지텍 크래프트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는 Easyswich를 사용하여 키보드 하나로 디바이스 세 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1번 키에는 데스크톱, 2번 키에는 노트북, 3번 키에는 아이패드를 등록하여 실시간으로 디바이스를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다.
크라운 다이얼

로지텍 크래프트의 가장 큰 무기는 키보드 좌측 상단에 있는 ‘크라운 다이얼’이다. 이 작은 다이얼 하나에 엄청난 기능들이 숨어 있어 작업할 때 시간 단축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크라운 다이얼은 ‘누르기’, ‘돌리기’, ‘눌러서 돌리기’의 세 가지 기능으로 최고의 업무 향상을 만들어낸다. 이 다이얼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 알아서 기능이 할당되고 사용자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오피스 프로그램에서는 다이얼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폰트 크기와 시트를 변경할 수 있으며 특히 포토샵, 프리미어와 같은 어도비 프로그램에서의 활용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LOGI OPTIONS

로지텍 크래프트의 크라운 다이얼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LOGI OPTIONS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사용자는 LOGI OPTIONS에서 프로그램마다 크라운 다이얼의 기능과 16가지 펑션키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직접 할당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