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회장 배철훈)가 소아암 환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소외된 이웃과 불우한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평소 꾸준하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는 지난 7월 19일 한국소아암재단 본사 사무실을 찾아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국내·외 어렵고 힘든 한부모가정 소아암 환아 및 가정을 돕는 데 공감하고 나눔과 후원의 손길을 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일환으로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에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협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자선대회의 수익금 일부를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배철훈 회장을 비롯해 김태웅 상근부회장, 김근범 상근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소아암재단에서는 홍승윤 상임이사와 최필웅 사회복지사가 함께했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배철훈 회장은 “우리 협회는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서 현재 ‘한부모가정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아암 환아 돕기 후원에도 작지만 함께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상임이사도 “어린 생명의 부활을 위해 그리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복귀를 위해 진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두 단체의 업무협약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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