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구야? 트로피 7개를 싹쓸이한 ‘머슬’ 비너스의 정체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어릴 적부터 많은 꿈을 키워온 소녀는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 물리치료사가 되었고,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필라테스 강사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었기에 꿈의 무대였던 머슬마니아에 도전했고, 무려 트로피 7개를 싹쓸이하며 ‘머슬 여제’의 탄생을 알렸다. 꿈꾸는 소녀에서 아름다운 비너스로 화려하게 비상한 유예주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새로운 비너스의 탄생 눈부신 외모와 몸매를 갖춘 선남선녀들이 총출동한 머슬마니아 무대에서 독보적인 오라를 뽐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유예주. 지난해 10월에 열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미즈비키니 종목 2관왕을 차지한 그녀는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까지 거머쥐며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유예주의 화보 촬영 소식은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고 연일 수많은 기사가 쏟아졌다. 새로운 비너스가 탄생했으니까 말이다. 얼굴, 몸매 다 가진 이기적인 그녀의 아름다움에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머슬마니아는 화려한 무대로 유명하잖아요? 누구나 꿈꾸던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는 게 마치 영화 속 일처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소녀, 머슬마니아의 아이콘이 되다 화려한 무대의 막이 내리면 텅 빈 객석처럼, 무대를 수놓았던 별들도 잊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예주는 달랐다. 국내 대회에서 얻은 화려한 명성이 채 식기도 전에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 도전했고, 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3위와 4위에 오르며 K-비키니 여신으로 급부상했다. 영하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진행된 <맥스큐> 화보 촬영장에서도 그녀의 팔색조 매력은 반짝반짝 빛났다.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진행된 고된 촬영을 하면서도 단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A컷이 쏟아졌고, 곳곳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긴 터널과도 같았던 혹독한 추위를 견딘 독자들에게 유예주의 화보는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선물이자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의 등장을 알리는 또 다른 신호탄이 될 것임을 직감하게 만들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핀 꽃처럼, <맥스큐>와 함께한 화보가 독자 여러분에게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선물이면 좋겠어요.


꿈은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표현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승리를 외치는 주문과도 같다. 승리에 대한 바람이 간절할수록 경기에 집중할 수 있고, 실제로 승리할 수 있는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녀 역시 마찬가지다. 긍정과 선택, 집중의 힘으로 유예주는 6월에 열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를 정조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 경험을 토대로, 마이애미에서 자신의 모든 끼를 뽐낼 계획이다.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이건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다는 유예주. K-비키니 여신의 화려한 비상을 위한 아름다운 날갯짓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머슬마니아를 통해 더 많은 분께 선한 영향력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걸 꼭 증명해 보일게요.

사진 코코바이킹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봉살롱 의상협찬 엑사브라 촬영협조 갤러리K, CLA, 더조은주식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