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째 추운 겨울이 이어지면서 열정의 계절, 여름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쨍쨍 내리쬐는 햇살, 시원한 바다 그리고 빠져선 안 될 늘씬한 미녀까지. 여름을 그리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미리 만나는 머슬마니아 미녀들의 4인 4색 여름 바캉스 화보를 살짝 공개한다.

그저 서 있기만 해도 화보 그 자체, 정한나 모든 행보가 만인의 관심을 끄는 정한나. 머슬마니아 무대는 물론, 다양한 촬영 현장에서 그녀의 존재감은 늘 빛이 난다. 후배들과 함께한 거제도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전혀 위화감 없이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으니 말이다. 거제도에서 수백 장을 촬영했지만, <맥스큐>의 지면 관계상 겨우 몇 장에 그녀의 아름다움을 담아내야 한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과연 2022년에는 어떤 활동으로 <맥스큐> 독자들을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정한나의 활약상을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도발과 과감은 막내의 몫, 김은지 촬영 현장에서 언제나 긍정 에너지를 내뿜었던 김은지. 지난해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그녀는 어마어마한 힙을 필두로 한 육감적인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거제 앞바다를 장악했다. 네 모델 중 가장 어리지만, 가장 도발적인 포즈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한 그녀의 모습에서 올해도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도 좋겠다는 직감이 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활동은 물론,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정상까지 노리는 욕심 많은 막내의 과감한 도전을 <맥스큐>와 함께 지켜보자.

갈수록 예뻐지는 그녀, 김자연 소녀 티를 벗고, 아름답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거듭난 김자연.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에 어우러진 그녀의 하얀 피부는 이온음료 CF를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걸그룹 활동,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1위, <맥스큐> 표지모델까지, 대체 못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한 그녀. 올해는 과연 어떤 활동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도 궁금해지는 가운데,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그녀의 단독 화보집을 만나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자연 씨, 우리 단독 화보집으로 만나면 안 될까요?

뉴페이스의 화려한 등장, 이윤형 <맥스큐>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선 뉴페이스 이윤형.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인천대회에서 처음 얼굴을 알린 그녀는 모델 활동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슈퍼우먼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를 관리해온 그녀는 바다를 보자 촬영 전 조용하던 모습과 달리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기 시작했다. 바다, 요트, 음악과 그녀가 어우러진 촬영 현장이 다시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그녀의 매력이 그만큼 강렬했기 때문이 아닐까. 다음 <맥스큐> 화보에서는 좀 더 과감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야심 찬 그녀의 계획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글 박상학 사진 이동복 촬영협조 JD머슬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