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병약했던 그녀가 운동하고 딴사람 된 비법
올해 30살인 윤가은 씨는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마르고 날씬한 게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했던 그녀는 항상 48㎏의 날씬한 몸을 유지했어요. 하지만 그로 인해 체력이 저하돼 종종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어요. 게다가 원인 모를 두통도 심했어요.
그러자 가은 씨의 머리 속에는 ‘아름답다, 예쁘다’ 보다 ‘건강해지고 싶다’는 라는 생각이 앞섰고, 운동을 시작하자고 결심했어요. 그 길로 동네 헬스장 회원권까지 끊었지만, 평소 운동과 담을 쌓고 살아서인지 운동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운동 초보였지만 건강해지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기에 가은 씨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했어요. 평소 빵을 달고 살았던 그녀는 꾹 참고 현미밥, 닭가슴살, 채소 등 건강한 식단을 유지했어요. 처음에는 변화가 더뎠지만, 끈기를 갖고 운동하자 조금씩 자신감과 활력소가 생겼어요. 말라야만 예쁠 거라는 생각이 바뀌면서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건강 미녀로 거듭났죠.
‘운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1년 동안 꾸준히 운동한 결과 체중은 8㎏가 늘었지만, 전에는 없던 근육이 생기고 몸에 탄력이 생기면서 탄탄한 보디라인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심한 두통도 사라지고 체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은 가은 씨는 어떻게 운동해서 몸짱이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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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보다 조금 더 넓게 그립을 잡는다. 턱은 당기고 가슴을 들어준 상태에서 상체를 살짝 뒤로 젖히며 팔꿈치가 옆구리에 오도록 당긴다. 이때 등으로 당기는 느낌에 집중하며 동작을 한다 천천히 버티면서 내려온다.
+ 윤가은의 운동 TIP “무게를 무겁게 설정할수록 난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자신의 몸무게에 맞게 설정하는 게 바람직해요. 또 팔의 힘으로 상체를 끌어 올리면 등에 집중되는 자극이 분산되니 주의하세요.” ※출처: 맥스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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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할 때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세팅한 뒤 의자에 앉는다. 흉추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어깨보다 조금 넓게 바를 팔꿈치가 옆구리를 향하게 당긴다. 무게를 견디면서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 윤가은의 운동 TIP “팔로만 당기지 말고 광배근을 최대한 늘려주고 준비자세로 돌아올 때 어깨를 눌러줘서 팔이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하세요.” ※출처: 맥스큐TV
운동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가은 씨는 달리기에 비유한다면 여전히 운동화를 사고, 뛰는 법을 배우는 중이라고 말했어요. 내년에는 피트니스 대회에 입상해 본격적으로 ‘모델’ 윤가은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은 씨의 멋진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맥스큐> 창간 14주년 기념호인 2024년 10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BY. MAXQ 글 김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