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 검증된 멋진 몸매와 시크한 매력으로 박칼린 연출의 뮤지컬 ‘Mr. Show’에서 대한민국 여심을 송두리째 뒤흔든 한 남자가 있다. 시크함으로 똘똘 뭉쳐 있는 듯한 이 남자의 반전 매력을 <맥스큐> 독자들에게 대방출한다.
이국영 2013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Model Grand Prix



섹시한 마성의 야생마 그의 프로필 사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시크한 도시 남자. 하지만 기자가 그를 만났을 때 느낀 첫인상은 마치 섹시한 야생마 같았다.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서구적이고 강렬한 이목구비에 로커처럼 질끈 동여맨 긴 머리, 근육질의 시원하게 쭉쭉 뻗은 팔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질주 본능을 숨기고 있는 야생마처럼 와일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 그는 시크함 이외에도 여러 가지 매력을 풍기는 마성의 남자였다.

또 하나의 타이틀, 무사 ‘레오’ ‘2013 머슬마니아 모델 부문 그랑프리’ 외에도 이국영을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하나 더 있다. 여성들만을 위한 공연 ‘미스터쇼(Mr.Show)’에 혜성같이 등장해 여심을 뒤흔든 무사 레오. 그런 그가 <맥스큐>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검을 잡았다. 그의 서구적인 이미지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동양의 무사가 우리 앞에 서 있다. 시크한 도시 남자가 섹시한 야생마로, 그리고 이번엔 바람처럼 떠도는 무사로. 그의 변신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글 박석현 사진 Steve Baek 헤어 황주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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