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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VIEW]PEUGEOT 3008

144 2017.04.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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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유럽을 휩쓸고 있는 전천후 사자가 곧 국내시장에 데뷔한다

PEUGEOT 3008

푸조 하면 콤팩트 해치백과 MPV(Multi-Purpose Vehicle)를 떠올리게 된다. 국내에출시되진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상용차 부문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하지만 푸조가 유독 기를 펴지 못한 세그먼트가 있었으니 바로 SUV이다. 아니, 국내에 푸조 2008이 엄연히 돌아다니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2008을 정통 SUV 범주에 넣기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물론 제조사는 최근 인기있는 콤팩트 SUV 인기에 편승하고자 슬쩍 SUV 범주에 밀어 넣었지만 어찌 됐건 2008은 SUV라기보단 차고를 조금 높이고 몸집을 조금 부풀린 해치백에 가깝다. 

 

푸조는 이도 저도 아닌 SUV의 한계를 느꼈는지 본격 SUV를 깎기로 결심했다. 그 첫 번째 모델이 바로 푸조 3008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2세대로, 1세대는 MPV 모델이었다. 2세대는 MPV의 모습을 지우고 외형부터 제법 SUV의 태가 난다.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보디 스타일이 최근 유행하는 SUV와 같이 우람해졌지만 무게는 가볍고 실내공간은 더욱 넓어졌다. 크기는 현대 투싼과 비슷한 C세그먼트 SU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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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완전히 새롭다.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아 운전자를 향해 센터페시아가 약간 기울어져 있고, 작은 스티어링 휠과 독특한 인스루먼트패널 등이 특징인 푸조의 i콕핏이 리뉴얼돼 적용됐다. 공조장치와 인포테인먼트 조작의 직관성이 높아졌고 인스루먼트패널도 아우디처럼 풀디지털 계기로 바뀌었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308에서 가져왔다. 직렬4기통 2.0L와 1.6L 디젤엔진과 직렬 3기통 1.3L 가솔린엔진이 사용되며 올해 안에 PHEV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엔진과 함께 6단 수동 또는 수동 기반의 6단 자동변속기(MCP), 토크컨버터식 6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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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3008은 먼저 출시된 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영국과 프랑스 등 미디어와 기관에서 수상하는 ‘올해의 SUV 상’ 을 거의 석권하다시피 했으며 올봄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되는 ‘유럽 올해의 자동차’ 후보에도 올랐다. 푸조를 공식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3008을 올 하반기쯤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2008 ‘약발’이 많이 약해진 만큼 3월쯤 출시해 SUV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머슬앤맥스큐> 2017년 3월호 / 김종우(<TopGear> 한국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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