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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OCUS]우리 가족의 든든한 이동수단

37 2017.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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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든든한 이동수단

FAMILY CARS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세단, SUV 말고도 패밀리카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동차가 널려 있다.


패밀리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를 이르는 말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패밀리카 하면 세단을 떠올린다. 세단은 1980년대 마이카 시대가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패밀리카 1순위를 지키며 장수해온 대표적인 자동차다. 하지만 최근엔 SUV의 득세로 이 기세가 한풀 꺾이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SUV 판매량이 세단 판매량을 추월했다고 하며, 지난해 호주에서는 1분 10초마다 SUV가 한 대씩 팔려 나갔다고 한다. 가히 SUV의 전성시대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세단이나 SUV만 도로에 돌아다닌다면 얼마나 재미없고 식상할까? 패밀리카는 세단이나 SUV밖에 없을까? 시선을 조금만 더 돌려보면 패밀리카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이 널려 있다.

[넓은 공간으로 대가족에 적격인 MINI VAN]

사실 외국에선 미니밴과 MPV를 딱히 구분하지 않는다. 국내 시장에서 이 둘을 구분하자면 미니밴은 길이와 높이가 좀 더 길고 높고, 9인 이상의 많은 인원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조금은 승합차 느낌이지만 레저용 분위기를 풍기는 모델을 통칭한다고 말하고 싶다(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모델에 따라서는 4열까지 갖춰 2~3가족이 함께 이동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거주성을 자랑한다. 또한 실내를 개조하면 캠핑카처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미니밴 추천 모델 ​기아 카니발, 토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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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족을 위한 HATCH BACK] 

이래저래 먹고살기가 힘든지 가족 구성원 수도 점점 줄고 있다. 최근 2인 가족이나 3인 가족 구성이 부쩍 늘고 있는 현실. 이런 초소형 가족에 맞는 패밀리카는 단연 해치백이다. 해치백은 적재함 도어가 잠수함 해치도 어처럼 열려 붙여진 이름이다. 해치백은 세단보다 짧지만 적재함을 풍족하게 사용할 수 있고, 뒷좌석을 접을 수 있어 실내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때 국내 시장은 ‘해치백의 무덤’이라고 불렸지만 폭스바겐 골프(현재는 디젤게이트로 판매 중단)의 돌풍 이후 다양한 브랜드에서 해치백을 선보이고 있다.

해치백 추천모델 현대자동차 i30, 푸조 308, 미니 COOPER 5DOOR, 볼보 V40, BMW 118d, 메르세데스-벤츠 A200

 

86a93042ddb69eecf1c4c104167d980d_1504223206_2747.jpg[팔방미인 MPV] 

MPV는 ‘Multi-Purpose Vehicle’의 준말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한다. 해치백, 미니밴, 왜건 등의 장점을 뽑아 만든 자동차로 이해하면 쉽다. 해치도어가 달려 있고 보통 3열까지의 좌석 구성으로 많은 인원과 짐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모델이다. 최근엔 3열도어를 갖춘 SUV에 밀려 영역이 많이 축소된 상황이지만 SUV보다 차고가 낮아 어린이나 노약자도 오르내리기 쉬워 오프로드를 그다지 갈 일이 없는 가족에겐 MPV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MPV 추천 모델 기아 카렌스, 쉐보레 올란도,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BMW 액티브 투어러

 

86a93042ddb69eecf1c4c104167d980d_1504223206_3781.jpg[공간의 왕자 WAGON] 

북미 지역에선 사커맘의 1순위 자동차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 바로 왜건이다. 해치백의 적재공간을 뒤로 쭉 늘여 넉넉한 적재용량을 자랑한다. 왜건은 국내 시장에서 ‘장의용 자동차’라는 부정적인 인식 (사실 장의용 자동차는 왜건보다 리무진에 더 가깝다) 때문에 판매량이 정말 미미했다. 하지만 최근 많은 브랜드에서 매끈한 왜건을 다수 선보이고 있으며, 아웃도어 레저 활동의 다양화로 인기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왜건은 SUV처럼 덩치가 크지 않지만 공간 활용성이 좋다는 장점을 보유했다.

왜건 추천 모델 현대 i40, 푸조 308 SW, BMW 3시리즈 투어링,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볼보 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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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 2017년 9월호 / 김종우(<TopGear> 한국판 에디터) 


<맥스큐> 2017년 9월호에서 패밀리카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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