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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VIEW]새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볼보의 첫 번째 볼륨모델 VOLVO NEW XC 60

42 2017.09.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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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볼보의 첫 번째 볼륨모델 

VOLVO NEW XC 60
90시리즈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친 볼보의 다음 순서는 60시리즈다. 자, XC60부터 시작한다.


XC90을 시작으로 S90과 V90으로 이어진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소위 시장에 제대로 ‘먹혀’들어 갔다.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 매끄럽고 심플한 차체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인 레이아웃을 적용한 실내. 여기에 다운사이징을 이룬 차체와 엔진. 자동차 안팎으로 퍼진 볼보의 혁신적인 변화를 보면 이러한 성공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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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이제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90시리즈는 볼보의 플래그십 라인이다. 즉, 브랜드의 상징적인 존재지만 많이 팔리지 않는 라인업이다. 볼보는 플래그십 리뉴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했고, 이제 전통적인 볼보의 캐시카우인 40과 60시리즈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심어 본격적으로 돈을 쓸어 담을 계획이다. 그 첫 번째 모델은 60시리즈의 크로스오버 모델인 XC60이다.

 

XC60을 보면 XC90이 떠오른다. 커다란 7인승 차체를 축소해 5인용으로 만들어 놓은 듯 보인다. 그만큼 플래그십이 풍기는 고급스러운 오라를 지니고 있다. 길이는 4.7m 정도로 전 세대보다 길고 낮아져 공격적인 자세를 풍긴다. BMW X3와 메르세데스-벤츠 GLC 클래스보다도 미세하게 긴 사이즈. 전면엔 새로운 볼보의 특징인 ‘T’자형 주간주행등을 적용했고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사용됐다. 측면은 단순하고 매끄러움을 강조하며, 뒷모습은 전 세대에도 적용됐던 길게 곧추선 브레이크등을 새롭게 다듬었다.

 

인테리어 역시 XC90의 고급스러움을 상당수 이어받았다. 센터페시아에 길게 자리 잡은 세로형 디스플레이 패널과 양옆에 달린 에어벤트, 기어시프트 주변의 레이아웃과 재질, 마감은 상위급 모델이라 할 정도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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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볼보의 앞바퀴굴림 기반의 경량 SPA 플랫폼을 사용했고 엔진은 4기통 2.0L 가솔린과 디젤을 사용한다. 디젤 모델의 경우 190~235마력을 낸다. 특히 235마력을 내는 XC60 D5 트림의 경우 터보 반응성을 높이는 파워펄스 기술이 사용됐다. 가솔린 모델은 트림에 따라 T5 254마력, T6 320마력을 낸다. 디젤과 가솔린 모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AWD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최상위 모델인 T8 트림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407마력 정도를 낼 수 있다. 또한 상위 모델에 사용된 반자율주행 기술과 향상된 주행 안전장비도 적용됐다.

 

XC60은 현재 유럽 및 북미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가격은 영국을 기준으로 디젤 D4 모델이 3만9,000파운드(5,6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올 3/4분기 말(9월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맥스큐> 2017년 9월호 / 김종우(<TopGear> 한국판 에디터) 

 

<맥스큐> 2017년 9월호에서 VOLVO NEW XC 60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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