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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VIEW]왕자를 노리는 강력한 도전자 등장 KIA STONIC

51 2017.08.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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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를 노리는 강력한 도전자 등장

KIA STONIC

현대차 코나에 이어 기아차 스토닉이 한 달의 시간차 공격을 강행했다. 쌍용차 티볼리의 철옹성이 위태롭다. 

 

현대기아차그룹이 작심한 듯 B세그먼트 SUV 시장 장악을 위한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현대차 코나에 이어 기아차 스토닉을 한 달여만에 화려하게 공개한 것. 두 모델의 판매간섭 따위는 안중에 없는 듯, 강력한 원투펀치로 쌍용차 티볼리가 활개 치는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이러한 그들의 움직임을 보고 일각에서는 쌍용차나 르노삼성과 같이 국내 시장점유율이 높지 않은 제조사의 활동 무대였던 만큼 ‘동네시장 상권 죽이기’란 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국내뿐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B세그먼트 SUV 시장이 날로 성장하는 만큼 더는 두 손 놓고 바라볼 수 없다는 것이 현대기아차의 생각으로 판단된다.

어찌됐건 소비자 입장에서 찬거리가 늘었다는 것은 두 손 들고 환영할 만한 일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먼저 출시된 모델보다 확실히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개선된 모습이다. 특히 기아차 스토닉은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품었다. 철옹성을 꾸리고 있던 쌍용차 티볼리의 다음 전략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다.

나와 확실한 차별점을 뒀다. 코나가 조금 부담스럽고 튀는 디자인으로 20~30대 소비층을 노렸다면 스토닉은 얌전하고 한층 정돈된 디자인으로 20~30대뿐 아니라 그 이상의 연령층도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먼저 출시된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인 니로의 인상을 조금 더 진하게 바꿨다고 할까. 코나와 이미지를 차별화해 판매간섭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크기는 코나보다 조금 작은데 확연히 구분될 정도는 아니다. 또한 코나에 적용된 네바퀴굴림이나 가솔린 모델도 없다. 오로지 1.6L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만 선택할 수 있어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표방한 듯하다. 단출한 트림 구성으로 판매가격이 1,900만 원 언저리부터 시작한다. 기본트림이 1,895만~1,925만 원대며, 상위트림이 2,265만~2,295만 원대로 형성됐다.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티볼리 디젤모델보다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저렴하다. 이는 구매요건에서 가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소형차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진 것이다. 스토닉은 가격뿐 아니라 향상된 자세제어, 급제동경보,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주행편의·안전 기능을 추가했고, 복합연비 역시 17.0km/L 정도로 우수하다. 잔잔했던 B세그먼트 SUV 시장에 다시금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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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기통 1.6L 터보디젤엔진은 110마력, 30.6kg*m을 낸다. 

2 실내는 주요 소비층에 맞게 발랄한 이미지를 풍긴다. 

3 깔끔하게 마무리된 호랑이코 그릴 

 

<맥스큐> 2017년 8월호 / 김종우(<TopGear> 한국판 에디터) 

 

<맥스큐> 2017년 8월호에서 기아 스토닉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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