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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MAN]고민할 시간에 떠나라 어렵지 않다, 초보 캠핑 가이드

126 2017.05.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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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시간에 떠나라 

어렵지 않다, 

초보 캠핑 가이드

캠핑은 집을 떠나 텐트를 이용해 야외에서 머무는 행위를 의미한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레저로 각광받고 있는 캠핑은 가족과 친구, 연인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기회를 주고 개인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캠핑을 떠나고 싶지만,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 남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머슬앤맥스큐>가 소개하는 초보 캠퍼를 위한 실속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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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어디로 가야 하나?

대한민국 영토의 70%는 산악지대지만, 그렇다고 아무 곳에서나 캠핑해선 안 된다. 우선, 유적지, 국립공원 등에서의 캠핑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지형적으로는 우기(雨期)에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는 강가나 저지대, 해빙기(解氷期)엔 산사태 우려가 있거나 돌이 떨어질 수 있는 곳은 피해야 한다.

 

좀 더 세밀한 시각에서 보면 캠핑하기 좋은 장소(일반 사설캠핑장 등)에 갔다 하더라도 개중에는 좋은 장소와 좋지 못한 장소가 분명 나뉘기 마련이다. 지형이 다른 곳보다 살짝 더 패었거나 낮으면 비가 오면 쉽게 물이 고여 텐트가 젖거나 바닥이 침수될 수 있으니 지형을 먼저 살피자. 또한 경사가 심한 곳은 텐트의 설치부터 캠핑까지 계속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죽은 나무 근처도 피하는 것이 좋다. 나무가 쓰러지면 봉변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캠퍼들의 차량이 자주 이동하는 경로는 먼지나 소음, 차량 사고의 문제가 있으니 유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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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시작과 끝은 장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캠핑에 꼭 맞는 말이다. 정확히는 장비가 캠핑의 반이라고 할 수 있다. 캠핑의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바로 장비 때문이다. 차이는 있지만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초보자라도 약간의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다. 꼭 필요한 장비를 중심으로 구입해 경험을 쌓은 뒤 필요에 따라 장비를 선택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1년 중 캠핑을 떠날 수 있는 날은 의외로 당신이 기대하는 것보다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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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따라서는 발목을 덮는 등산화와 스틱(트레킹을 위한), 멀티툴, 장갑, 모자도 챙기는 것이 좋고 여분의 양말과 보온이나 땀을 쉽게 흡수, 발산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를 챙겨 입는 것도 좋다. 긴 수건도 지참하자. 수건은 땀을 닦거나 목에 걸어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 사고로 인한 부상이 발생할 경우 응급처치 용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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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완성은 매너와 안전

모든 캠퍼가 자신의 시간을 쪼개 재충전을 위해 캠핑장을 찾은 만큼, 서로 간의 예의는 꼭 지켜야 할 사항이다.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은 소음. 물론, 어느 정도의 웃음과 노래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타협하면 가장 아름다운 캠핑의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매너 중의 매너이다. 또한 캠핑장의 시설물을 깨끗하게 사용해야 하며, 캠핑으로 발생한 쓰레기는 잘 정리하도록 한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경우라면 화로대, 가스 랜턴 등 위험품목에 대한 교육을 반드시 실시할 것. 비가 와서 캠핑장 주변에 물길을 냈다면 원상 복구를 해놓고, 화로대의 재와 불씨도 지정한 곳에서 안전하게 정리하자. 또한 캠핑을 떠날 때는 꼭 구급약품을 지참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자. 캠핑의 끝은 안전한 귀가까지다.fe40f20c7b44483769fafafde60030da_1496048918_50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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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김윤석 실장(캠핑 블로거 '엔프라니')

감성캠핑 몬타나의 김윤석 실장은 본명보다 캠핑 블로거 ‘엔프라니’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10년 경력의 캠핑 전문가다. 그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캠핑 관련 컨설팅 및 강의 진행을 비롯해 캠핑 콘셉트의 CF 촬영 협찬과 박람회 컨설팅, 캠핑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김윤석 실장이 말하는 캠핑은 무엇일까? 

 

“캠핑은 행복을 찾기 위한 마음과 노력, 행동이 담긴 레저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캠핑에서 너무 늘어지지 말자. 가족이 함께한 경우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같이 뛰어놀 수 있으며, 부부간에는 평소 하지 못했던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함께하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말이다. 캠핑은 지루한 삶을 즐거운 삶으로 바꿀 수 있는 나만의 힐링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캠핑을 떠난다면 구급, 상비약을 꼭 챙기자. 다용도 멀티칼과 야전삽, 시계(핸드폰의 배터리와 액정을 너무 신뢰하지 말자), 우비, 장갑 등은 기사에 소개된 캠핑 장비 외에도 캠핑에 유용한 도구들이니 참고하자. 무엇보다 캠핑, 아웃도어 활동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 기본이다. 안전이 바탕이 된 후에 마음 놓고 캠핑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맥스큐>가 제안하는 초보 캠퍼 가이드

짐을 최소화하라 

초보자라고 해서 오토캠핑을 즐기지 말란 법은 없지만 캠핑 장비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캠핑에 질릴 수도 있다. 가벼운 짐은 홀가분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기본 조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라 

캠핑을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가 의외로 많다. 캠핑은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카약, MTB, 트레킹 등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캠핑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자연에서 나를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면?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 않은가? 

 

<머슬앤맥스큐> 2017 4월호 / 이동복 자료제공 김윤석 실장(몬타나) 사진제공 코베아, 김윤석 실장(몬타나)

 

<머슬앤맥스큐> 2017년 4월호에서 초보 캠핑 가이드에 대한 

더 많은 자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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