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켜라 운명아! 35세 여성이 흙수저를 극복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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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클래식 부문 2위를 차지한 35세 이윤선 씨. 이는 윤선 씨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2
너무 높은 대회용 하이힐 때문에 부상이 잦았지만 그녀는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녀가 이토록 운동에 매진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출처: 이윤선 사진 제공
#3
어렸을 적 따돌림과 입시 실패, 집안 사정 등의 다양한 이유로 오랫동안 우울증에 시달려온 그녀는 운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어요.
※출처: 이윤선 사진 제공
#4
처음엔 몸매를 가꾸려 시작했지만 어느새 운동의 재미를 느끼고 인생의 활력을 찾은 그녀. 목표의식을 갖기 위해 출전한 대회에서 입상하면서 뛸 듯이 기뻤다고!
※Photo by 캔유 스튜디오
#5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이를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다는 이윤선 씨. 그녀의 운동법 궁금하지 않으세요?
※출처: 이윤선 사진 제공
바지를 입었을 때 보기 싫게 튀어나오는 허벅지 안쪽 살을 제거하고 허벅지 안쪽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입니다.
<준비>
옆으로 누워 바닥을 왼손으로 고정하듯 짚고 오른쪽 다리를 굽혀 오늘 발을 왼쪽 다리의 옆으로 넘긴다. 오른손으로 오른쪽 발목을 잡아서 고정한다.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동작>
왼쪽 허벅지가 땅기는 것을 느끼며 살짝 든다. 5초씩 4회 들어준 다음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이것이 1세트다.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엘보 플랭크 동작에서 변형한 동작으로 단시간에 가능한 전신운동입니다.
<준비>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해 엘보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코어에 힘을 준다.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동작>
몸통을 왼쪽으로 비튼 다음 복부에 힘을 주며 돌아온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이것이 1회다.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엘보우 플랭크 동작에서 변형한 동작으로 단시간에 가능한 전신운동입니다.
<준비>
두 손으로 바닥을 짚은 다음 몸을 무릎으로 지탱한다.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동작>
꼬리뼈가 천장을 향하도록 엉덩이를 든다. 어깨를 누르고 허벅지 뒤쪽과 종아리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느끼며 다리와 팔을 쭉 편다. 1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스탭퍼와 같은 계단식 운동기구로 하는 운동 대신에 하면 좋은 종아리 스트레칭입니다.
<준비>
두 손으로 바닥을 짚은 다음 엉덩이를 위로 향하게 하고 양발을 모아 발 뒤꿈치를 들고 발 앞꿈치로 몸을 지탱한다. 이 때 배에 힘을 주자.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동작>
한쪽 발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반대쪽 발의 뒷꿈치를 발에 댄다. 땅을 딛고 있는 다리의 종아리가 이완됨을 느끼며 5초 뒤에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이것이 1회다.
※출처: <맥스큐> 2018. 11월호 www.maxq.kr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운동의 이로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 이윤선씨. 그녀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출처: 이윤선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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