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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태양을 닮은 그녀, 안인선의 라스베이거스 화보 공개

875 2018.05.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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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닮은 그녀, 안인선의 라스베이거스 화보 공개

THE SHINING SUN

언제나 빛나는 안인선

태양이 떠오른다는 표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태양은 밤에도 본연의 자리에서 항상 빛나고 있기 때문. 안인선 역시 작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갑작스럽게 떠오른 듯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위치에서 언제나 밝게 빛나고 있었다. 라스베이거스 밤하늘의 수많은 별보다 빛났던 그녀의 꿈과 지나온 길에 관한 얘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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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빛나는 꿈]

화려한 조명과 네온사인으로 물든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커머셜 모델 TOP 4를 차지한 직후 마주한 안인선의 표정은 한껏 상기됐다. 신기루 같은 꿈들로 넘실대는 이곳이지만 지난밤 그녀가 거둔 성과는 허상이 아닌 온전히 그녀의 것.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에서도 유난히 밝게 빛났던 그녀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으며,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제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에서 그녀는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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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랐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운동은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을 겪어온 전 세계의 선수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스럽고 행복했어요. 큰키 외에는 신체 조건이 다른 선수들만큼 좋은 게 아니어서 늘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으니 ‘나도 피트니스 모델로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자신감이 들었어요.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는 어땠나요?

화려한 거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들뜨고 무언가에서 해방된 듯한 자유로운 기분이었어요. 오랫동안 꿈꿔온 대회에 출전해서 그런지 밤거리의 불빛 하나하나가 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무대 같이 느껴졌어요.

평소 안인선의 밤은 무엇으로 채워지나요?

운동을 시작한 후 더 일찍 잠들고, 일어나게 돼 아무래도 밤이 더 짧아졌어요. 밤에는 종종 혼자만의 생각에 빠질 때가 많은데,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은 무엇일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 건지 생각해요. 밤은 새로운 목표와 꿈을 찾기 위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라스베이거스의 밤하늘을 보고 있으니 ‘꿈’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요. 안인선의 꿈은 무엇인가요?

지난 10년을 돌아보니 제 안에 의미 있고, 소중한 구슬이 여러 개 생긴 것 같아요. 이 구슬들을 한 줄의 실로 엮어서 안인선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많은 사람이 몸과 마음이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안인선이 추구하는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의리, 진심, 열정. 앞으로도 이 세 가지 가치를 추구하며 살고 싶어요. 제가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제 손에 맡겨진 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진심과 열정을 다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어요.

무모할 정도로 한번 꿈꿔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빅토리아 시크릿처럼 세계적인 무대에 모델로 서보고 싶어요. 이번에 출전했던 라스베이거스 무대는 단순히 경쟁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제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쳤어요.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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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

2016년 미스그린코리아 3위, 미스유니버시티 2위 및 2017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 수상 등 안인선은 최근 핫한 피트니스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또 그녀는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지자체에서 에니어그램(성격 심리검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멀티플레이어’다. 그 이전에는 사회복지사로 5년 가까이 일했다고 하니 그녀의 비범함이 예사롭지 않다. 20대 후반에 직장을 그만두고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한 그녀는 태양이 태양계의 행성을 보듬듯,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긍정적인 성향을 나눠주고 싶어 한다. 이제 안인선이 지나온 길을 살펴보자.

 

<맥스큐> 2018. 2월호 / 박상학 의상협찬 hpe®(이노클로즈) 사진 박성기 촬영협찬 Nikon(D850) 

 

<맥스큐> 2018. 2월호에서 

안인선 선수의 더 다양한 화보와 지나온 길에 관한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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