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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국외 대회 기사와 대회 출전 관련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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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서프라이즈 머슬마니아® 2017 하이라이트

1,232 2018.02.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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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머슬마니아® 2017 하이라이트 

세계무대의 전초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머슬마니아’)이 지난 9월 22~23일 양일간 건국

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다양한 직종의 몸짱들이 모여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열정과 끼를 뽐낸 뜨거운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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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RCIAL MODEL WOMEN GRAND PRIX & FITNESS WOMEN WINNER

첫 대회, 첫 수상, 첫 2관왕,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이휘진

최연소 2관왕의 시작은 방학 무렵 단순히 몸을 풀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무용학도인 그녀는 운동을 하면서 무용과 운동의 공통점-몸의 변화, 근육의 변화-을 안 뒤에 재미를 느꼈고 과감히 머슬마니아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그리고 결과는? 2관왕이라는 다소 무거워 보이는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휘진은 아직 해보고 싶은 게 많은 20대 초반의 청춘이다. 당장의 새로운 목표는 라스베이거스 대회다.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낮춰 도전하는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특히 새롭고 많은 포즈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달라질 워킹과 포즈가 그녀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맥스큐> 다음 호를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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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RCIAL MODEL MEN GRAND PRIX

신예의 반전? 노력의 귀재 김성훈

역시 첫 출전자다. 노래를 했던 김성훈 선수는 슬럼프로 인해 술에 빠져 지냈고, 86kg이라는 지금으로선 믿기 어려운 몸무게를 갖게 됐다고. 친한 형의 권유로 총 16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함께 운동하던 이들의 멋진 모습에 반해 과감히 대회 참가를 결심했다. 여리여리한 외모지만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몸을 완성한 김성훈. 함께 운동하는 이들에게 받은 영향이 몸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커머셜 모델이라는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포즈, 의상, 표정 연출에도 게을리하지 않은 그는 첫 도전에서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라스베이거스 대회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MUSCLE MODEL GRAND PRIX

그랑프리 헌터 유원철, 그의 다음 타깃은 무엇일까? 

이쯤 되면 그랑프리 수집가라 해도 될 것 같다. 피지크, 클래식에 이어 머슬모델까지 섭렵한 유원철 선수. 어깨와 등 근육이 강점인 그는 머슬모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해 늘 힘쓰고 있으며, 근질의 향상도 놓치지 않으려고 고중량 저반복, 저중량 고반복을 번갈아 가며 실시해왔다고. 그러나 사이즈보다는 대칭과 균형, 자연미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옛날 ‘올드스쿨’ 스타일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한다. 공복 유산소, 오전/오후 훈련을 쉬는 날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유원철 선수. 그의 다음 수집 품목은 무엇이 될지, 다음 대회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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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MODEL WOMEN GRAND PRIX

비키니 여제의 새로운 도전, 최설화

머슬여제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스포츠모델이다. 여성미와 건강미가 함께 돋보여야 하는 종목인 만큼 볼륨감과 라인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운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또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즐겁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최설화 선수는 말한다. 허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에 증량 운동으로 부피감을 더한 그녀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도 늘려 만전을 기했다고. 2연패에 성공한 그녀의 다음 목표는 운동의 즐거움을 더 많은 이에게 전파하는 것이다. 그녀를 모르는 이들이 없는 만큼, 이번 목표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SPORTS MODEL MEN GRAND PRIX

안 되면 될 때까지! 조용태

조용태 선수는 지난 6년간 다양한 대회에 출전했지만 머슬마니아 출전은 올해가 처음이다. 첫 출전에 그랑프리가 된 조용태 선수는 외국 피트니스 모델 겸 선수인 사딕 하조비치의 “한다면 한다.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좌우명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냈고, 치열하게 보낸 20대의 마지막에 ‘그랑프리’라는 보상을 받았다. 또 그는 그랑프리 부상으로 <맥심> 화보 촬영의 기회도 얻었다.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그의 각오를 <맥심>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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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BUILDING GRAND PRIX

준비된 그랑프리, 장성용

2년 연속 미스터코리아 헤비급 1위를 비롯한 다수의 1위와 우승 기록을 가진 장성용 선수. 압도적인 피지컬로 가장 강한 남자의 자리에 오른 그는 체지방이 많이 축적되지 않은 근육량 증가를 위해 식단관리를 엄격하게 해왔다고 한다. 특히 헤비급이라 해서 결코 유산소운동을 적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장성용 선수. 다음 도전인 라스베이거스 대회를 향해 꾸준히 전진 중인 그는 요즘 어깨와 팔을 보완하기 위해 다각도에서의 고립 이완과 정적인 반복 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이러한 꾸준함이야말로 보디빌더에겐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FIGURE GRAND PRIX

과감한 도전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문지영

지난해 다른 대회에서는 여러 번 1위를 거머쥐었던 문지영. 골격과 크기가 다른 선수들보다 작은 그녀가 머슬마니아 피규어라는 ‘여전사들의 전쟁터’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상당한 모험이었다. 근질과 근선명도를 무기로, 탈색과 표정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도전은 완벽하게 들어맞으며 그녀에게 첫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겼다. 현재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인 문지영은 내년 상반기 세계대회 도전을 계획 중이다. 과연 그때의 전략은 어떨지,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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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GRAND PRIX

칠전팔기란 이런 것! 이범훈

일곱 번의 도전 끝에 그랑프리에 오른 이범훈 선수. 그는 장점으로 꼽히는 상단 흉근과 하체를 바탕으로, 스스로 약점이라 지적한 복근을 단련해 전체적인 밸런스와 균형미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운동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어렸을 적 비만이었다는 사실이 전혀 믿기지 않는 것은, 멈추지 않는 그의 끈기에서 기인한 것 아닐까. 연기와 운동은 호흡을 조절하고 상황에 맞춰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닮았다고 말하는 이범훈 선수. 운동으로 그랑프리를 차지한 만큼, 연기에서도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MS.BIKINI GRAND PRIX

‘필라테스시아’에서 ‘비키니시아’로, 대회의 백미를 장식한 김시아

‘필라테스시아’의 원장으로 이미 수많은 팬을 둔 그녀에게 머슬마니아 대회는 어떤 의미였을까. 대회를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어 울면서까지 버텨냈다는 그녀는 피트니스 대회 중 가장 큰 대회에서 입상을 원했다고 한다. 원하던 비키니 그랑프리를 손에 넣은 김시아 선수. 이제 그 타이틀을 발판 삼아 더 많은 사람이 필라테스를 알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 웬만큼 운동하는 남자들보다 코어는 강하다고 자신하는 그녀는 필라테스가 속근육을 단련해 코어를 강화하는 데 좋은 운동이라고 강조한다. ‘코어 강화’라는 멋진 명분이 생겼으니 이제 남자들이 필라테스 수업을 듣는 데 주저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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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QUE GRAND PRIX

또다시 인생을 업그레이드한 남자. 정상수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어 5년 만에 피지크 종목으로 국내 대회에 복귀했다는 정상수 선수. 그가 생각하는 피지크란, 독창적인 포즈와 밸런스가 중요해 더 다이내믹하고 한편으로는 머슬 종목보다 더 어렵기도 하다고. 그 어려운 걸 해낸 그는 머슬마니아 대회 참가가 일상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그다지 큰 변화를 주는 건 아니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에게 대회는 당장 큰 변화보단 자신을 채찍질해 또 하나의 비전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40대가 넘은 나이지만 50대가 넘어서도 설렘이 생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언제까지고 대회에 나가고 싶다는 그는 매 순간 자신을 뛰어넘을 준비를 하고 있다.

FITNESS MEN WINNER

태권도와 근육미의 조화를 보여준 이동기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동기 선수는 머슬마니아 무대에서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와 잘 조화된 근육미를 선보였다. 마른 몸에서 벗어나고자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다는 그는 태권도의 화려함과 근육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어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했다고 한다. 평소 시범과 체조, 품새 연습으로 다진 잔근육에 웨이트트레이닝을 더하자 태권도를 하기에 가장 이상적이고 멋진 몸을 만들 수 있었다고. 앞으로 몸에 관해 더 공부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이동기 선수. 이번 대회에서 그의 무대를 본 이라면 다음번 그의 퍼포먼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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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2017년 12월호 / 이동복, 박상학 사진 Chris J, BOBBODY(이파란 작가), 오종준 기자, 이동복, 박상학 


<맥스큐> 2017년 12월호에서 

2017 하반기 머슬마니아에 관한 더 다양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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