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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노하우]머슬마니아 대회 준비 노하우 For MAN

60 2017.09.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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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을 극복하고 프로 카드를 획득한 위너!

이교행 PHYSIQUE PRO

선천적으로 내장기관이 좋지 않았던 집안 내력 탓에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이교행 프로. 그는 어떻게 기흉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머슬마니아 위너로 거듭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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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슬마니아니가?

머슬마니아는 단순히 몸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이너의 자질인 스타성과 연출력, 표현력까지 심사기준에 포함된 가장 체계적인 피트니스 대회라 출전을 결심했다.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앗! 나의 실수!

피트니스 대회 첫 출전이었던 2015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이교행 프로는 한계에 부딪쳤다. 어색하고 엉성한 포즈, 어울리지 않는 피부톤에 몸의 밸런스는 깨졌고 스타일도 형편없었다.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솔루션을 찾기 시작했다.

 

[머슬마니아, 이렇게 공략하라]

남성 출전자들을 위한 이교행 프로의 대회 준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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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포즈: 대회 준비 0순위는 포즈 연습이다

“첫 대회 때는 몸 만들기에 정신이 팔려 포즈는 뒷전이었다. 막상 무대에 섰을 때 난생처음 느낀 부끄러움으로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머릿속에 생각했던 포즈들을 떠올리며 연출하려고 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이교행 프로는 억지웃음, 팔다리가 따로 움직이는 어색한 율동 등을 보여준 자신을 바보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 전까지 5번의 대회에 출전, 무대 감각을 익히고 포징을 연구했다. 유명한 피지크 선수의 동작을 따라 하면서 ‘나의 장점을 어떻게 부각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3개월간 포징과 워킹을 맹연습한 끝에 포징에 자신감이 생겼다. 그 후 무대 위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연출할 수 있게 됐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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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 피부톤: 자연 태닝으로 피부색을 살려라 

태닝의 이점은 다양하다. 보디라인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태닝을 할 때 발생되는 열로 피하수분층이 얇아져 근육의 라인을 살려준다. 그래서 시각적으로는 물론 실제로 몸을 탄력 있게 만든다. 태닝의 이점을 간파한 이교행 프로는 대회 3개월 전부터 거의 매일 태닝을 했고, 탄을 바르지 않고 대회에 출전했다. 태닝한 피부가 탄이나 로션으로 색을 입힌 피부보다 조명을 받았을 때 훨씬 라인을 잘 살려준다는 게 그의 노하우다. 구릿빛 피부는 몸을 좀 더 탄력 있게 보여주므로, 태닝은 빼놓을 수 없는 대회 준비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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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3 보디&스타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라 

헤어 당시 파격적이었지만 일부러 바가지 머리를 하고 턱수염을 길렀다. 최대한 두상을 작게 만들어 몸과 비율을 맞췄다. 작은 두상은 상대적으로 어깨 라인이 더 커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보디 남들보다 등 하부가 잘 발달된 스타일이라 등 상부와 하부의 연결 라인을 매끄러운 역삼각형으로 만들었다. 특히 피지크 종목에선 상체 라인이 중요한데 발달된 등 라인은 장점으로 부각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짧은 기간에 단점을 보완하기 힘들다면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도 중요한 노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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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4 다이어트: 무대 상황과 몸 상태에 따라 수분을 조절하라

수분 조절은 이미 모든 체지방이 제거된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시행해야 한다. 만약 지방이 덜 빠졌거나 대회 준비가 덜 된 상태라면 시도하지 말 것! 피지크, 보디빌딩과 같은 종목은 도전해볼 만하며 비키니와 모델 종목에선 오히려 컨디셔닝을 망칠 가능성이 높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조명이 화려한 대회라면 수분을 조절하지 않는 것이 볼륨감을 살리는 데 오히려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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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를 통해 몸은 물론, 스타일까지 달라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진 않지만,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을 겁니다. 대회출전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세요!"


<맥스큐> 2017년 9월호 / 글 <맥스큐> 편집부 사진 GSOUL STUDIO, N2 STUDIO, WILD BODY, Chris J, BABARA STUDIO, 이동복

 

<맥스큐> 2017년 9월호에서 이교행·배은주 선수의 머슬마니아 출전 노하우와 

운동법에 관한 내용을 기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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