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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2017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하이라이트

132 2017.08.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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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USCLEMANIA® FITNESS UNIVERSE WEEKEND in MIAMI

2017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하이라이트

세계 몸짱들이 세계 최고의 보디를 가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피트니스인의 잔치인 머슬마니아 세계대회가 지난 6월 23~24일 양일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렸다. ‘세계적 보디’로 노력과 열정, 끼와 재능을 뽐낸 대한민국 선수들의 높은 활약상은 물론, 생생한 대회장 안팎의 이야기를 <맥스큐>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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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3장의 PRO 카드를 손에 넣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꾸준히 1위를 차지하며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선수로 자리매김한 김동호 선수. 2016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머슬 오버올로 첫 프로카드를 획득하고 2017년 마이애미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클래식 오버올로 두 번째 프로카드 획득에 성공한 그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반전 강한 몸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피지크 오픈 쇼트 1위와 보디빌딩 프로 4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피지크 오픈 쇼트 1위는 그에게 또 하나의 프로 카드를 선사했다. 세 장의 프로 카드 획득은 한국인 최초의 기록이다. 새로운 기록 경신과 1위 수상을 축하하며, 다음 대 회에서는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 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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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정복의 막이 올랐다]

보디빌딩에 강세를 보였던 김정현 선수가 이번에는 피지크 마스터즈 1위에 오르며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 2015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첫 출전 이후 언제나 보디빌딩 종목에서 1위 또는 2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김정현 선수. 이번에도 보디빌딩 마스터즈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더 높은 성적은 피지크 종목에서 거두었다. 보디빌딩과 클래식 포즈를 피지크 종목에 응용한 전략이 유효했다고 말하는 김정현 선수의 다음 목표는 하반기에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대회이다. 그중 클래식 1위를 꿈꾼다는 그. 마스터즈를 정복하겠다는 김정현 선수의 클래식 경기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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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2위. 정상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보디빌딩 프로 종목에서는 김창근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사이즈가 좋은 외국 선수들과 경쟁하기 위해 바벨 슈러그, 바벨 로우, 벤트오버 래터럴 레이즈 등 등과 후면 어깨를 키우는 운동에 매진했다는 김창근 선수.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자신이 있었기에, 2위로 호명되는 순간의 아쉬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이 있어 금세 극복할 수 있었다는 그는 언제나 한결같은 노력으로 다음 목표를 위해 전진 중이다. 꾸준한 노력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김창근 선수는 이미 다양한 종목과 수많은 대회를 정복해왔기에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의 자리에 서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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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품격을 보여준 무대]

종목에 따른 맞춤 전략과 평소 꾸준한 노력으로 승부를 준비해온 박형성 선수. 사실 대회 준비 기간이 채 두 달이 되지 않아 출전 자체를 고민하기도 했었다고. 모델 종목인 만큼 무대 위에서 스포츠 콘셉트와 의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는 그는 숨겨진 근육을 억지로 보여주기보다는 근육과 콘셉트, 의상이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한다. 그 결과는 머슬 모델 1위! 머슬 모델 종목이 신설된 이래, 늘 2~4위에 그쳤는데 마침내 1위에 오르게 되어 더욱 뜻깊다는 그는 향후 머슬 부문과 클래식 부문도 아우르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왔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프로의 진면목을 보여준 박형성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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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도전자의 정신을 지닌 프로]

세 아이의 엄마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언제나 꾸준한 성적으로 건재함을 과시해온 배은주 선수는 마이애미 대회 사정상 이틀에 나뉘어 예정되었던 4종목의 경기를 하루에 모두 치러야 해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즈비키니 3위, 피지크 5위, 스포츠 모델 6위, 피규어 프로 7위 등 고른 성적으로 올해 목표인 라스베이거스 미즈비키니 프로 획득을 향한 도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피지크 우먼은 프로 선수인 그녀에게도 생소한 종목이었지만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 과감히 도전했고 5위라는 성적을 거둬 기쁘다는 배은주 선수. 언제나 도전하는 그녀의 다음 목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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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승리의 영광을 재현하다]

양호석 선수가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2015년 피트니스 아메리카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이후 스포츠 모델 종목에서 2연패를 차지한 양호석 선수. 물론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피지크 오픈 톨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그의 자존심과도 같은 스포츠 모델 종목에서 마이애미 대회 3위를 기록해 절치부심했던 그의 노력을 몸 곳곳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강렬한 복근이 빛을 발했던 무대에서의 모습은 감탄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밸런스를 중시해 상복부와 하복부, 외복사근을 분리해 매일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그에게 승리의 영광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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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중! NEW FACE]

쟁쟁한 선수들 틈바구니에서 새로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었다. 올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예선이 처음 밟는 피트니스 대회 무대라는 이수지 선수는 불과 3개월 만에 세계대회 2위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겨우 8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 요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시절에 요가를 시작했고 발레, 현대무용을 바탕으로 폴댄스와 필라테스, 크로스핏을 하며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왔다는 이수지 선수. 당장은 국내 대회 참가 계획이 없지만 스포츠 모델 활동에 관심이 많다는 그녀. 다음 대회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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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장식한 세계 무대 데뷔]

이해룡 선수가 해냈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첫 도전에서 보디빌딩 오픈 헤비급 1위의 기쁨을 안은 이해룡 선수. 지난해 맥스큐X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85kg TOP5에 이름을 올렸을 때만 해도 이러한 결과를 예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첫 출전인 만큼 각오가 남달랐던 그는 다른 대회보다 더 오랜 시간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왔다고. 이해룡 선수는 상당히 긴장했던 무대였지만, 자신의 첫 세계 무대에서 승리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앞으로의 운동과 목표 설정에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의 다음 목표는 내년에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대회다. 새로운 목표를 장착한 그의 다음 도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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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규어 프로의 탄생]

여성 참가자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를 올린 주인공은 최귀성 선수였다. 첫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역시 생소한 종목인 피지크 우먼 2위에 오른 최귀성 선수는 피규어에서 클래식 1위 및 오버올에 오르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첫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오버올로 획득한 프로 자격은 그간 노력에 대한 보너스! 지난해 참가한 맥스큐X머슬마니아 오리엔트에서 <맥스큐> 편집부가 빗살이 제대로 갈라진 멋진 근육이라 평가했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한 그녀. 피규어와 피지크를 넘나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보디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새로운 프로의 탄생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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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챔피언을 경배하라]

네 번의 세계대회와 세 번의 프로전 도전 끝에 결국 해냈다. 피지크 프로 챔피언 자리에 오른 홍지원 선수 이야기다. 황철순 선수와 김창근 선수에 이은 세 번째 한국인 피지크 챔피언. 2015년 피지크 프로 획득에 이어, 2016년 마이애미 피지크 프로전에서 4위에 오른 홍지원 선수는 지난해 <맥스큐> 편집부가 작성한 마이애미 대회 기사에서 ‘피지크 프로 우승후보’라는 예측에 맞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사이즈를 키우기 위해 등과 어깨 운동에 집중해왔다는 홍지원 선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한 이번 대회에서 두 번이나 자신의 앞을 가로막았던 말레이시아의 테렌스 테오 선수를 마침내 물리친 그의 끈기와 그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맥스큐> 2017년 9월호 / <맥스큐> 편집부 사진 Chris J


<맥스큐> 2107년 9월호에서 2017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대회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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