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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노하우]서프라이즈 머슬마니아® 2017 종목별 관전 포인트

360 2017.05.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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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서프라이즈 머슬마니아® 2017

종목별 관전 포인트

아시아 대회로 승격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이 드디어 4월 28~29일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판도라TV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HD급 화질로 머슬마니아®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아시아 대회로 승격된 만큼 역대 최고의 무대로 꾸며져 ‘피트니스 新한류의 장’을 펼친 것으로 평가된다. 판도라TV와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머슬마니아®를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종목별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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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CLEMANIA® BODYBUILDING 

대중에게 ‘징맨’으로 유명한 황철순 선수는 머슬마니아에서는 세계적인 피트니스 스타로 알려져 있다. 원래 그는 모델 종목에서 보디빌딩 종목으로 전향해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PRO들 간의 경쟁을 치르고 통합 챔피언에 등극,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머슬마니아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황철순 선수를 떠올리면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종목에 대한 심사기준과 관전 포인트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는데, 그렇다면 일반적인 보디빌딩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VIEW POINT 1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근육을 찾아라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종목의 심사기준은 여느 보디빌딩 대회처럼 대칭미, 포징 및 표현력, 근육의 사이즈, 데피니션(근육의 선명도)을 주로 본다. 하지만 머슬마니아는 무대를 얼마나 장악할 수 있는지,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얼마나 발산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엔터테이너적 성격이 강해 선호도가 높은 근육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다시 말해 투박하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고 아름다운 보디를 무대에서 멋지게 보여주면 되는데, 그에 가장 부합하는 선수가 바로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황철순 선수다.

VIEW POINT 2 개별 자유포즈에도 점수가 반영된다

1라운드의 규정심사 비율이 90%, 2라운드 자유포즈 심사가 10%의 비율로 진행된다. 즉 비슷한 기량의 선수라면 표현력과 포징이 더 자연스러운 선수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1라운드에서도 포징 심사 비율이 25%인 것을 감안한다면,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대회 종목은 표현력과 개개인의 끼를 더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가 더 자연스럽게 얼마나 포즈 연출을 잘하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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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CLEMANIA® CLASSIC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에 신설된 종목이며, 세계대회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때 허윤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이 종목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대의 보디빌딩 종목에 비해 균형미와 조화로움을 좀 더 높게 평가하므로, 아름다운 ‘머슬 조각상’을 뽑는다고 생각하면 관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VIEW POINT 1 오픈 부문은 체급이 아닌 신장으로 나뉜다 

마니아성이 강한 보디빌딩 종목은 심사에서 근육의 크기라는 부분을 빼놓을 수 없다. 좀 더 크고 우람한 근육이 있다면 보여줄 게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지향점이 과해지면서 보디빌딩이 대중성을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클래식 부문은 근육의 크기보다는 균형미와 대칭미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다. 완벽하고 균형적인 보디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꼼곰하게 살펴보자.

VIEW POINT 2 경기복, 트렁가 다르다

모든 근육을 평가하는 보디빌딩 대회에서는 근육의 평가 비중이 매우 높다. 모든 근육이 평가 대상인데, 골반 주위 근육까지 평가하기 위해 트렁크는 삼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런 규정 탓에 경기복 의상은 삼각 트렁크만 가능하다. 이에 반해 머슬마니아 클래식 종목은 타이트한 사각 트렁크로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어느 정도는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보디빌딩 대회와 다른 점이다.

VIEW POINT 3 보디빌딩과는 다른 클래식한 포즈로 승부한다

보디빌딩은 7가지 규정 포즈로 각 포징 심사를 진행한다. 그러나 머슬마니아 클래식의 경우 5가지 포즈(프론트 더블 바이셉스, 백더블 바이셉스, 사이드 체스트, 앱도미널 앤 타이, 창의적인 클래식 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즈에 있어서 현대의 전형적인 규정포즈보다 자유도가 높고, 몸의 대조감과 균형미에 더 높은 포인트를 둔다. 개인포즈를 통해 몸의 아름다움을 연기하고, 5가지 클래식 포즈로 균형미와 대조감을 표현할 수 있는 머슬마니아 클래식. 처음 신설된 종목인 만큼 어느 선수가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지 유심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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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뜻 그대로 번역해 표현하면 ‘장남감 모형’이다. 동물을 제외한 사람 모양의 장난감들은 유명 연예인 또는 전사, 근육질 여신이 대표적이다. 이런 모형들을 보면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모형에 가까운 여자 선수를 가리는 종목이 ‘피규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모습이 표현되는 종목인 피규어 그랑프리의 자격은 무엇일까? 

VIEW POINT 1 여성성과 신체 라인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라

피규어 종목은 미즈비키니와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여자 부문의 중간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즈비키니보다는 좀 더 근육질 몸매에 체지방이 낮은 반면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여자 부문에 비해 여성성과 여성의 신체 라인이 잘 드러나는 몸매를 높이 평가한다. 단일 라운드로 진행되며 대칭미, 신체 컨디션, 전반적인 외관과 용모, 포즈 및 표현력 등 네 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그랑프리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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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QUE 

피지크는 체격, 외관이란 남성명사로, 남자를 수식할 때 쓰는 단어다. 대다수가 생각하는 남자의 상징은 멋진 체격이 아닐까? 특히 이런 근육은 노출이 허용되는 해변에서 잘 드러난다. 수영복 심사에서 역삼각형 보디를 가진 멋진 남성에게는 ‘피지크’라는 단어를 남발해도 아깝지 않다. 수영복의 단일 심사로만 평가하는 이 종목은 머슬마니아 클래식 종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VIEW POINT 1 근육의 대칭미와 표현력을 살펴라 

피지크 종목은 남자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고, 참가자 수도 가장 많은 종목이다. 그래서인지 세계대회에서도 우리 나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웨이크보드용이나 여름철 수상 레저용 또는 비치용 반바지를 입어야 하며, 액세서리와 신발 착용은 금지된다. 이 종목은 근육의 대칭미와 크기, 근육의 선명도를 말하는 데피니션, 포즈 및 표현력이 주된 심사 항목으로 해변에서 가장 멋진 남자선수를 뽑는다고 생각하고 경기를 관람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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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유승옥, 레이양, 이연, 공민서, 손소희 등 가장 주목받는 스타들이 출전하며 거쳐갔던 종목이다. 근육만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복장을 소화해낼 수 있는 스포츠에 적합한 모델을 가린다. 일반 모델과 차이점이라면 마르기만 한 모델이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갖춰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세계대회 추세에 따라 기존에 스포츠 모델 부문만 진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패션(커머셜) 모델, 스포츠(피트니스) 모델, 머슬 모델로 세분화해 경기가 펼쳐지니 주의 깊게 관전하길 바란다. 

VIEW POINT 1 패션(커머셜) 모델: 대중이 선호하는 모델을 찾아라! 

가장 일반 모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종목이며, 누가 봐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를 선정한다. ‘상업적인’ 이란 뜻은 대중적이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외모를 중시하며, 중요한 심사기준이 된다. 

VIEW POINT 2 스포츠(피트니스) 모델: 스포츠 브랜드에 어울리는 모델을 찾아라!

스포츠 모델에 적합한 선수를 심사해 가리는 부문이다.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는 모델을 커머셜이라고 한다면 스포츠에 어울리는 부문이 피트니스 모델이다. 더 스포티한 선수를 높이 평가하며 커머셜 모델보다 몸을 더 비중 있게 본다.

VIEW POINT 3 머슬 모델: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모델을 뽑아라! 

남자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머슬 모델의 체형은 지나치게 우람하지 않아야 한다. 피트니스보다 근육량이 많지만 모델 체형에서 좀 더 근육량이 붙은 잘빠진 근육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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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BIKINI 

‘머슬마니아의 꽃’이라고 불리는 종목이며,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을 표현해야 한다. 미적 가치를 절대적으로 높게 평가하며, 절제된 근육량과 몸의 라인 및 개성을 중시한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신체적 아름다움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종목이다. 

VIEW POINT 1 1라운드: 자신에게 맞는 의상을 선택하고 잘 표현했는가? 

자신이 준비한 의상에 어울리는 무대 연출을 했는지 심사한다. 즉, 자신의 개성을 얼마나 잘 ‘살렸는가?’가 평가 대상이다. 사람마다 표현되는 매력이 다르며 이런 개성은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의상 선택과 표현력이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지 살펴보자. 

VIEW POINT 2 2라운드: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S라인 머슬 여신을 찾아라

모델보다 여성성을 더욱 강조한다. 남자가 가지지 못한 곡선 보디의 아름다움은 비키니로 잘 표현할 수 있다. 적당히 지방과 수분을 보유하며 매끄러운 보디로 투박하지 않게 몸을 가꿔야 한다. 다른 종목에 비해 운동방법도 제한적이며 다이어트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 그래서 피규어 우승자가 비키니 우승자가 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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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종목이다. 각자가 준비한 1분 30초의 안무 공연으로 멋진 몸에 어울리는 연기를 펼친다. 짜임새가 있고 난이도 높은 안무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 현재 비보이, 폴댄스, 에어로빅, 우슈, 현대무용, 벨리댄스, 연극 등 다양한 퍼포먼스 분야의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당신이 가장 즐겁게 호응했던 선수가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높다. 

VIEW POINT 1 음악과 가장 잘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는?

퍼포먼스 점수가 유일한 기준이고 50%나 차지하므로 아무리 몸이 좋아도 퍼포먼스가 부실하면 입상할 수 없다. 타 대회에서는 이 종목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머슬마니아가 엔터테이너적 요소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비보이 출신으로 유명한 정윤호 선수와 현대무용 전공자인 김세희 선수 등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케이스로 한국 피트니스의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다.

 

<머슬앤맥스큐> 2017년 5월호 / <머슬앤맥스큐> 편집부 사진 Chris J, BOBBODY STUDIO 

 

<머슬앤맥스큐> 2017 5월호에서 2017 서프라이즈 머슬마니아® 

종목별 관전 포인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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