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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HIGHLIGHT​

382 2017.05.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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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HIGHLIGHT​

머슬마니아가 사람을 바꿔놓고 있다. 더 세련되고 멋진 몸으로! 참가자 대부분이 첫 출전은 자신을 바꾸라는 동기부여로 받아들여 다시 도전하게 된다. 그런 대회가 바로 머슬마니아다. 종목별 우승자 절반이 재도전한 선수들로 저마다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9월 23일~24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대한 막을 연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축제, 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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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남자 그랑프리 이성민

세련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한 그랑프리

머슬마니아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말을 그랑프리 이성민 선수가 입증했다. 1년 전 첫 출전에서 보여준 풋풋한 학생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정말 멋진 모델로 재탄생했다. 헤어스타일, 의상, 그리고 근육까지 세련된 이미지는 대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졌고 포징과 무대 매너도 여유가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상반기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남성미까지 느껴져 색다른 인상을 풍겼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그는 180cm라는 좋은 신장을 잘 튜닝해 고급스런 이미지로 부각했다. 그는 럭셔리한 모습 덕에 국내대회에서 가장 치열한 스포츠 모델 부문에서 세 번의 도전 끝에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직 한국 나이로 27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우승한 그의 무한한 잠재력을 감안하면 앞으로 성장해 나갈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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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여자 그랑프리 박수연

카멜레온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두루 갖춘 머슬 맘

여자 모델 부문에서 젊고 어린 선수들을 제치고 최초로 클래식 참가자 중에서 그랑프리가 나왔다. 더 놀라운 것은 그랑프리의 주인공인 박수연 씨는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다.

 

둘째 출산 후 뒤늦게 배우라는 직업에 뛰어든 그녀는 오랫동안 연기자로 활동하기 위해 건강관리와 함께 몸매관리에 매진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머슬마니아 대회! 준비하는 동안 ‘다시는 안 한다’고 다짐했을 정도로 3개월간 하루 6시간 운동하는 힘든 여정을 마친 후 여왕으로 등극했다.

 

그녀는 비키니보다 근육의 선이 더 잘 살아야 유리한 스포츠 모델로 안성맞춤이었다. 출산 후 어떻게 관리했는지 몰라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체조건이 좋았으며 적당한 근육 덕에 라인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났다. 그리고 반전의 얼굴! 선한 눈매에 배우라는 직업답게 부드러운 미소로 은은한 매력을 발산했다.

 

힘든 3개월간의 노력 끝에 이뤄낸 대한민국 아줌마의 파워! 이 기사를 읽는 당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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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비키니 그랑프리 공민서

비키니 여신으로 '재조명'

머슬마니아 대회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많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미즈비키니 종목에서는 공민서 선수가 혜성처럼 등장, 그랑프리를 거머쥐었다. 이미 라운드 걸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육감적인 보디로 몸짱 여신임을 인정받았다.

 

짧은 준비기간이지만 한국체육대학교출신답게 운동으로 몸을 다듬었고 비키니에 어울리는 자태를 뽐냈다. 오랫동안 무용을 전공해서인지 라인 자체가 다른 선수에 비해 부드럽고 아름다웠다. 

 

역대 비키니 입상자들의 이력을 보면 무용 전공자들이 많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여러 가지 역동적인 동작과 유연성 운동이 보디라인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디라인은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공민서 선수 또한 라운드 걸로 활동하며 항상 관리해왔기에 지금의 비키니 선수가 가능했을 것이다.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그녀가 막바지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동양의 미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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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크 그랑프리 유원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주니어로 머슬마니아에 데뷔했던 유원철이 올해는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근육 하나하나가 조화롭고 완성되어 보인다. 1년 전보다 근육의 크기가 커졌고 상반기에 비해 더 디테일해졌다. 즉 대회를 거듭할수록 약점이 많이 사라진 셈이다. 외모도 그렇지만 근육도 성숙해졌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어엿한 해변의 청년으로 변신한 그에게서 강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작은 얼굴과 적절한 체격을 소유한 그는 가슴 근육의 라인이 칼로 조각한 것처럼 매끄럽게 떨어진다. 특히 전면부에서 보이는 광배와 외복사근이 떨어지는 등의 비율이 일품이다. 그래서 전면 라인이 어느 선수보다 돋보였다. 인상 깊은 상체 근육을 보여준 그는 2016년 피지크의 주인공으로 탄생했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이어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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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그랑프리 남자 최시훈 여자 신연경

뮤지컬 배우들의 향연

뮤지컬 배우와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시훈, 신연경 선수가 사이좋게 피트니스 그랑프리를 획득했다.

 

최시훈 선수는 독창성 있고 퍼포먼스가 강한 안무를 선보이며 자신의 끼로 무대를 장악해 상반기 우승자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머슬마니아는 우승했다고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번엔 타잔 콘셉트로 예술성을 더 높였다는 그의 안무는 정말 군더더기가 없었다. 기계체조부터 시작해서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 리듬감 등은 1등을 줄 테니 계속 나와달라고 요청하고 싶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재밌는 무대였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남자 피트니스 부문 챔피언의 자리를 지켰다.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서는 신다원 선수의 동생인 신연경 선수가 출전해 화제였다. 현대무용을 전공했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그녀는 전공과 매력을 살린 진심 어린 연출로 무대를 빛냈다. 역시 무용 전공자답게 다른 선수들보다 비율과 라인이 돋보였으며 예술성이 높았던 퍼포먼스 역시 높은 점수를 보태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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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그랑프리 박승현

2년 사이에 더 날카로워졌다

2014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좋은 비율로 -90kg에서 2위를 차지한 박승현 선수가 머슬 부문에 다시 도전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2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근육량은 더 많아졌고 근육의 선은 더 섬세해졌다. 나름 성공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그럼 2년 전으로 돌아가 그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조로 콘셉트의 자유포징으로 기억된 그는 좋은 비율을 가졌지만 섬세함이 부족했다. 특히 하체의 세퍼레이션이 약해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헤비급치곤 전체적으로 매스가 부족해 보였다. 2년 6개월이란 시간 동안 이를 악물고 준비했는지 이번 대회에선 볼륨감이 살아나면서 세퍼레이션까지 보완됐다.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약간 더해진 듯했지만 예전처럼 근육과 어울리는 잘생긴 남성의 모습을 보이며 엔터테이너 성향이 강한 머슬마니아 부문에서 그랑프리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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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그랑프리 조미화

돋보였던 그랑프리의 '깡패 어깨'

모델과 비키니보다는 더 근육질이지만 보디빌딩 개념과 다른, 근육의 라인이 투박하지 않고 예쁜 몸을 까다롭게 평가하는 피규어 부문에서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어깨 근육이 돋보인 조미화 선수가 그랑프리의 주인공이 됐다.

 

피규어 부문에 참가한 모든 출전자 중다이어트 상태가 가장 완벽했으며, 근육 또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았다. 물론,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역대 선수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오를 만큼 완벽했다. 꼭 필요한 부분에만 새긴 데피니션과 세퍼레이션으로 날렵하면서도 아름다운 라인을 드러냈고 돋보이는 어깨 근육으로 라인이 살았다. 

 

 

몸으로 보여주는 개성이 다른 선수들보다 뚜렷했던 그녀는 한눈에 들어왔다. 첫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아 보이는 선수다. 이젠 PRO로서 세계대회에서 더 나은 기량을 보일 차례! 앞으로 그녀를 더 또렷이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머슬앤맥스큐> 2016년 12월호 / 임치훈 사진 BOBBODY STUDIO(이파란 작가), 임치훈

 

<머슬앤맥스큐> 2016년 12월호에서 2016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입상한 다양한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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